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혈연 때문에 개고생 (문단 편집) === 역사적 사례 === * 과거 [[역적]] 가문들 - [[연좌제|역사 대대로 역적이 생긴 가문은 그 친족은 물론이요 구족 즉 사촌의 사촌같은 꽤 먼 핏줄까지도 깡그리 잡아서 씨를 말려놓을 때도 있었다.]] 심지어 [[연대책임|이웃이나 친구 그리고 이웃과 친구의 친족들까지도 죽일 때도 있을 정도다.]] 역적 모의만 해도 최소한 성인 남자 직계는 멸족시킬 정도.[* 다시 말해서 내가 역적 모의를 했다고 하면 나를 포함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손자는 확실하게 죽는다는 거다.] * 대부분의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파]] 후손들 - 어떤 기록이나 물품 등이 발견되어 처음에는 좋아라 했는데 알고 보니 친일파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주변으로부터 멸시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 물론 친일파들은 나라 팔았고 같은 민족들을 괴롭히면서 부귀영화를 누린 놈들이어서[* 분명한 사실이 있다면 나라를 팔아먹었건 협조를 했건 간에 제정신 차려서 독립운동에 나서거나, 일본에 우호적이었다고 해도 나라를 팔아먹지 않으면 친일파, 정확히 말하면 친일반민족행위자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에 든 인간은 쓰레기들뿐이라고 보면 된다.] 자업자득일 뿐이다. 이들 중 정신차린 후손들은 반성이나 속죄를 받아들이지만, 아직도 정신 못 차린 후손들은 조상이 매국노 짓으로 벌어들여서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을 빼앗지 말라고 적반하장하는 중이다. * [[관흥]]의 후손들 - [[방회]]에 의해 '''멸족'''되었다.[* 이랬던 까닭은 방회의 아버지는 [[방덕]]이었는데 관흥의 아버지 [[관우]]와 싸우다 전사했다. 그나마 관우에게는 다행인 것이 장남인 [[관평]]의 자손은 살아남아(관평은 아버지인 관우와 함께 끌려가 오나라에서 죽었고 그 자손들까지 오나라에서 살게 되었는데 덕분에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아직도 대를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 것.] * [[개성 왕씨]] - [[고려]]의 왕족 즉 핵심계층이었다는 주제에 [[태조(조선)|이성계]]에게 [[왕씨 몰살|멸족되었다]].[* 모조리 멸족된 건 아니지만 수십년간 온갖 고초를 겪었고, 아예 성씨를 바꾸고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많아(이런 경우는 원래 다른 성이었는데 왕씨 성을 받았던 사람 자손이거나 아니면 진짜로 성을 바꾼 케이스) 얼마나 많이 줄었는지 개성 왕씨는 아직도 극소수다.] * [[궁예]] * [[기자오]] - 아들 [[기철]]이 백성들을 괴롭히고, 딸 [[기황후]]는 원나라 황후가 되어 매국 행위를 하고 있다. * [[김병연]] - '''김삿갓'''이라고 알려진 인물. 하필이면 할아버지인 김익순이 [[홍경래의 난|지지리도 못난이었고]], 그 자신도 알고 보니 [[패륜|자기 할아버지는 만 번 죽어 싸다는 글로 급제한 게 되어서...]][* 다만, 이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있다.] * [[나치]] 후손들 - 대부분의 나치 후손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거의 안 좋은 취급을 받았다. 이 때문에 [[구드룬 부르비츠]]처럼 [[네오 나치]]적 행보를 보이는 이도 있고, 아버지의 잘못을 사죄한 사람도 있다. * [[노비]] - 일천즉천 원칙에 다라 부모 중 한 쪽이 노비면 자식도 태어날 때부터 자동으로 노비가 되어야 했다. 다만 이것도 시대에 따라서 달라서 노비종모법, 노비종부법 등에 의해 아버지가 노비일 때 혹은 어머니가 노비일 때 노비가 되는 등 무조건적으로 일천즉천이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노비도 오래 살면 양인으로 면천시키기도 했다. * [[라마 9세]] - 아내와 딸들은 개념인이지만, 정작 아들 [[라마 10세]]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루돌프 황태자]] - 부모인 [[프란츠 요제프 1세]]와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엘리자베트 황후]], 할머니 [[조피 프리데리케]] 때문에 일생 동안 크게 시달려야 했다. 개혁적이고 진취적이었지만 보수주의자인 아버지의 강경한 친정 반대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가 쌓여 술과 마약에 빠져 지내다 아버지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과 결혼을 하지 못하게 하고 관심 없는 여인과 강제 결혼시키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가중되다 결국 자살했다. * [[루이 16세]] & [[마리 앙투아네트]] 부부 - 왕족치고는 매우 검소하게 살았지만, 이미 [[루이 14세|선대]]에서부터 이어져온 재정파탄을 막지 못해 결국 [[프랑스 혁명|형장의 이슬로 사라졌고]], 현대의 역사서에서도 악평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로힝야]] - [[영국령 버마]] 시절 [[대영제국]]을 등에 업고 [[버마족]]을 상대로 온갖 갑질과 횡포를 부리다 독립 이후 재산권과 공민권을 제한받더니 [[네 윈]]의 쿠데타 이후 그나마 남은 재산을 빼앗기고 [[라카인주]] 북부로 강제 이주되었고 지속적으로 토벌작전에 시달렸으며 국적법 개정으로 국적을 박탈당해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었으며 불교로의 개종 강요, 모스크 폐쇄와 방화 및 파괴, 교육권 제한 등 극심한 탄압에 시달리다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의 발호를 계기로 [[미얀마군]]과 현지 소수민족들 민병대의 대대적인 학살이 시작되어 3만명 가량이 살해당하고 80만명 가량이 탈출하여 지금은 1~20만명 정도만 남아 있으며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 마저 미얀마군의 철저한 진압과 아라칸 반군의 세력 확대로 미얀마 내 아지트들을 전부 빼앗기고 [[방글라데시]] 난민촌에서 마약을 팔고 난민들에 상납을 요구하는 등 깡패나 도적 수준으로 전락하였으며 비어있는 로힝야 마을들은 신속히 철거되어 군 기지와 불교도 정착촌이 들어서고 남아있는 로힝야족들도 자신들의 마을에 미얀마군과 아라칸 반군의 갈등으로 두 세력이 로힝야 마을에 전략적으로 주둔하게 됨으로서 자신들의 집을 막사로 압수당한다거나 불법체포 감금, 징용에 시달리고 [[인간방패]]로 이용되는 등 [[영고라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 마르셀 티베르크 - 모친의 조상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로 끌려갔고, 얼마 후 사망했다. * [[마초]]의 일족들 - 마초가 반란을 일으키자, 수도에 있던 200명의 일족들이 처형되었다. * [[목종(고려)|목종]] - 그가 타락한 게 어머니 [[천추태후]] 때문이였다. 말년에 [[강조(고려)|강조]]의 [[강조의 정변|정변]]으로 폐위되어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 [[문앙]] * [[문종(조선)|문종]] - 친동생 [[세조(조선)|수양대군]]의 권력욕 때문에 외아들 [[단종(조선)|단종]]을 잃었다. 단, 문종은 아들 단종이 사망하기 이전에 요절했다. * [[미천왕]] - 젊었을 때 백부 [[봉상왕]]의 만행으로 아버지 돌고를 잃어 소금장수로 살아간 적이 있었다. 다만 이후에는 백부를 몰아내고 고구려 15대 왕이 되지만 아들 고국원왕 시기에 중국의 선비족에게 개털리고 시신도 탈취당했다.[* 다만 선비족은 증손자 [[광개토대왕]]이 철저히 분쇄시키긴 했다.] * [[사도세자]] - 그의 타락의 원인은 아버지 [[영조]]의 어마무시한 학대 때문이였다.[*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가한 온갖 학대는 엄연히 정사에 기록된 사실이다. 특히 영조가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가졌고 매우 장수한 것이 사도세자가 미치게 만드는 것에도 연관이 없진 않다.] * [[알렉산드르 3세]] - 누나 알렉산드라 공주와 형 [[니콜라이 알렉산드로비치 황태자|니콜라이 황태자]]는 병으로 요절했고, 아버지 [[알렉산드르 2세]]가 말년에 불륜을 저질러 어머니 [[헤센의 마리]]를 맘고생하게 만들고 있다가 폭탄 테러로 사망했다. 심지어 장남 [[니콜라이 2세]] 일가가 간신 [[그리고리 라스푸틴]]에게 세뇌당하는 바람에 [[러시아 혁명|로마노프 왕국이 멸망당했고]], 남동생 미하일과 함께 볼셰비키에게 처형당했다. * [[연개소문]] - 사후에 세 아들들 중 한 명이 당나라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짓을 저질렸다.[* 나라를 팔아먹은 아들은 첫째인 연남생이며 끝까지 싸운 아들은 둘째 연남건이다.] * [[유대인]][* 먼저 고대 로마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박해를 당했고 흑사병이 창궐한 중세 시대에는 유대인들만 적게 죽어서 유럽인들이 크게 분노하여 박해를 심하게 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당시에는 나치의 총통인 [[아돌프 히틀러]]가 유대인 말살 정책을 내세워서 철저하게 학대를 일삼는다!] * [[이방자]] - [[왕공족|조선 왕족]]에게 시집을 간 [[일본 황실|일본 황족]]이어서 일제강점기 때 조선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그래도 조선인들을 등한시했던 다른 일본인들과는 다르게 남편과 잘 지내며 나중에는 무난히 살아갔다. * [[이순신]]의 후손들 - 이순신 이전에는 문반 집안이었으나, 이순신의 후손들 중에는 문과 급제자가 1명뿐이고 나머지가 전부 무과 급제자일 정도로 무반 집안으로 바뀌었다. 심지어 이순신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무반으로 등과하기를 강제당한 정황도 있으며, 기껏 등과해도 툭하면 조상인 충무공과 비교당하며 까이기 일쑤였다. 충무공의 후예라는 이유로 특별대우도 있었고, 후손들도 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고는 하지만, 혈연 때문에 후손들이 고생한 사례임에는 분명하다. *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와 그 일가족 - [[병자호란]] 당시 포로로 잡힌 조선인들을 돌려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그들에게 여러가지를 배워올 정도로 총명했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막장암군인 아버지의 견제로 인해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귀국한지 1년도 안 돼서 병사[* 당대는 물론 현재까지도 독살당했다는 설이 끊이지 않는다.], 아내 [[민회빈 강씨]]는 사실상 누명을 쓰고 어머니랑 동생들과 함께 인조한테 살해되었고, 3명의 아들들 중 막내를 제외한 두 아들은 유배를 가서 풍토병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막내도 귀양이 풀린지 얼마 안되어 요절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소현세자의 뒤를 이어 세자가 되고 왕위에까지 오른 [[효종(조선)|효종]]의 직계는 끊겼고[* 과거에는 생물학적이라는 말을 썼지만 효종의 가계에는 공주, 옹주들도 있었기에 확실하지 않다.], 소현세자의 대는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 *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관련된 가정들 - 예외사항이 존재하긴 한다만, 일단 일제강점기에는 100% 그랬다. 특히 독립군이 간도 지역으로 건너간 원인이 독립군의 가정을 몰살시켰기 때문. 게다가 광복한 뒤인 현재에도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가난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대부분 정부 보조도 못 받고 숨을 거뒀다. * [[전우원]] - [[전두환]]의 후손으로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두환 손자 폭로 사건]]이라는 [[내부고발]]을 통해 고생을 자처했다. * [[조조]]의 자식 중 [[조앙]], [[조비]], [[조간]]을 제외한 나머지 자식들[* 다만 [[조비/인간성|조비는 아직까지도 평가가 박하다.]] 아버지인 조조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 [[조지 6세]] - 형 에드워드 8세가 이혼녀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여 왕위에 퇴위하고 본인이 원하지 않게 왕위에 올라갔다. * [[작센코부르크고타의 공녀 지빌라|지빌라 왕세손비]] - 위의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6세 아돌프의 큰며느리로, 아버지 [[카를 에두아르트]][* 에두아르트는 빅토리아 여왕의 4남 레오폴드 왕자의 유복자였다.]가 나치당원으로 일을 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고, 남편 구스타프 왕자를 비행기 사고로 잃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지빌라는 왕세자비와 왕비가 되지 못했고, 외아들 칼 16세 구스타프가 국왕으로 즉위하기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났다. * [[진골]] - 성골의 맥이 끊겨 [[태종 무열왕]]이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신라는 성골이 아니면 왕이 될 수 없었다.[* 원래는 성골 남자만 왕이 될 수가 있었으나 이후 맥이 끊겨 최초의 성골 여자인 선덕여왕이 즉위한다. 이후 성골 여자도 맥이 끊겨 태종무열왕이 진골 최초의 왕이 된 것이다.] * [[집시]][* 이들은 집도 없고 방랑생활을 주로 하는데 그것 때문에 범죄에 쉽게 걸려서 표적이 되곤 한다.] * [[충숙왕]] - 장남 [[충혜왕]]은 방탕하고 막장 행보를 보인 폭군이 되었고, 차남 [[공민왕]]은 초반에 정치를 잘하다가 [[노국대장공주|사랑하는 아내]]를 잃어 타락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 [[칭기즈 칸]] - 하필 아버지가 [[약탈혼]]을 해서 본인은 이로 인해 아버지가 살해되고 아내를 도둑맞기까지 했다. 이것 때문에 약탈혼에 진저리가 제대로 났는지 후에 아예 금지시킨다. 이 외에도 이복형인 벡테르가 엄청 못살게 굴어서 어린 시절 내내 개고생을 했는데 어른이 되자마자 자신을 때린 벡테르를 활로 쏴서 사살해버렸다. 문제는 이것 때문에 어머니인 [[호엘룬]]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 [[태조(조선)|태조 이성계]] - 하필이면 5남 [[태종(조선)|태종]] 때문에 자식들을 잃은 적이 있었다.[* 후처 [[신덕왕후]] 강씨의 낳은 두 아들인 [[무안대군|이방번]]과 [[의안대군(이방석)|이방석]] 한정이다. 장남 [[진안대군]] 방우는 부친과 단절한 상태로 요절했고,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4남 [[회안대군|방간]]은 친동생 태종에게 패배하여 유배 당했다.][* 그러나 왕자의 난이 일어난 원인은 후처 '''[[신덕왕후]] 강씨가 낳은 [[의안대군(이방석)|이방석]]을 편애'''했기 때문이였다. 본인의 의도치 않게 [[신의왕후|전처]]가 낳은 아들들의 불만을 터뜨려 [[1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 셈이다.] * [[프리드리히 대왕]] 일가 - 아버지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가정폭력 때문에 가족들 전체 다 개고생을 했다. 특히 어머니 [[하노버의 조피 도로테아|조피 도로테아 왕비]]는 영국 국왕이었던 아버지 [[조지 1세]]가 어머니 [[첼레의 조피 도로테아|조피]]와 강제로 이혼하여 오빠 [[조지 2세]]와 아버지를 원망했고, 남편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 어린 두 아들을 잃었다. 결국 프리드리히 빌헴름 1세가 사망하자마자 가족들 전원 다 기뻐했다. * [[한민족]] * [[해명태자]] * [[헤센의 빅토리아 공녀]] - 어렸을 때 [[혈우병]] 환자였던 남동생 프리드리히가 사고사했으며, 어머니 [[앨리스 모드 메리|앨리스 공주]]와 여동생 마리도 [[디프테리아]]로 병사했고, 러시아로 시집간 두 여동생 [[엘리자베트 알렉산드라 루이제 알릭스|엘리자베트]]와 [[헤센의 알릭스|알릭스]]가 가족들과 함께 볼셰비키에게 처형당했다. 심지어 셋째 외손녀 [[그리스와 덴마크의 케킬리아]]가 [[헤센 대공가 비행기 추락 사고|가족들과 함께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고]], 유일하게 생존한 외증손녀 요한나조차 수막염으로 요절했다. * 홍사우 - 아들 [[홍륜]]이 [[공민왕]]을 살해하는 반역죄를 저질러 이로 인해 연좌제로 사형에 처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